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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너지 신문 / 2004-11-15 >>





# (주)포톤반도체에너지

반도체 기술력 바탕 전망밝다 선진국 대비 기술력차 적고 가격경쟁력 갖춰

포톤반도체에너지(이박일 사장)는 21세기의 대표적인 청정 재생에너지로 불리는 태양광 발전의 핵심소자인 태양전지 모듈 및 태양광발전 시공 업체로서 지난 2000년 7월 설립됐다.
이회사는 공정 단축을 통한 비용절감과 더불어 혁신적인 프로세스를 적용한 고품질 확보에 주력을 하고 있는 기술 집약형 최첨단 제조업체이다.
포톤반도체에너지는 현재 연간 6MWp(200만장) 생산하고 있으며 전체 생산량의 80% 이상이 일본, 유럽, 중국 등으로 수출하고 있다. 2005년 하반기에는 생산 규모를 연간 30MWp(1000만장)로 증설할 예정이다.
증설이 이루어지면 일본과 더불어 태양전지 생산업체로서는 당당히 세계적인 규모와 품질을 자랑할 만한 대규모 기업으로 발전할 것이다.
특히 전 공정의 최첨단 자동화로 인한 높은 생산 수율과 고효율의 태양전지 양산 체제를 확립함으로써 국내 재생에너지 산업을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태양광 발전의 핵심 소자인 태양전지의 수출확대를 가져올 것이다.
포톤반도체에너지는 ▲ 125×125 쏠라 셀 ▲ 160Wp와 170Wp 쏠라모듈 ▲ 국내 주택 실정에 적합한 표준형 시스템(3kWp) ▲ 중대형 태양광 발전소건설 ▲ 자체 실험으로서 검증된 태양광 가로등을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생산 제품 품질은 TL9000으로 엄격하고 정확하게 관리하고 있다.
포톤반도체에너지의 경쟁력은 첨단 기술의 적용과 함께 실시간으로 공정을 파악할 수 있는 제어시스템 및 우수한 인력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문직 박사 및 석사학위 소지자 등으로 구성된 기술연구진과 함께 다양한 실무 경험을 지닌 엔지니어와의 조화는 제품 경쟁력의 원동력이라 할 수 있다.
아울러 이미 경쟁우위를 보이고 있는 분야의 핵심기술은 더욱 발전시켜 세계 최고의 태양광 토탈 솔루션 회사로 위상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T.(055)294-2116

홍성일 기자
hsi@koenergy.co.kr

# 심포니에너지

“세계적 발전 전문사 만든다” 2005년 25MW급 태양광 모듈 생산

“우리나라는 세계 10위권 에너지 소비국 대열에 있으면서도 에너지원의 97% 이상을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국내 대체에너지 개발은 하루빨리 이뤄져야 합니다. 심포니에너지가 그 중심 역할을 해 나갈 것입니다”
심포니에너지 윤정택 부사장은 향후 10년이내에 대체에너지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고 말하며 그 역할을 심포니에너지가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윤부사장은 “국내 태양광발전 사업은 걸음마 단계를 면치 못하고 있으며 대다수 국민들은 태양광발전의 중요성마저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안타까워하며 향후 대체에너지 시대에 대비해 태양광 발전 전문회사로 입지를 굳혀 나갈것이라고 말한다.
근형기업의 자회사로 올해 4월 출발한 심포니에너지는 탄탄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 태양광모듈 제조 ▲ 태양광발전시스템 설계 및 시공 ▲ 태양전지 개발과 제조 등 태양광발전의 종합적인 시스템을 갖춘 태양광발전 전문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들은 현재 10MW급 태양광 모듈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11월부터 100∼200W의 단결정 및 다결정 실리콘 태양광 모듈을 생산하고 있다.
T.(062)949-7735

# 영동테크/ 선테크 파워 솔라 모듈

파워 1Wp→240Wp까지 소비자욕구 ‘만족’

영동테크(대표 모상신)는 세계적인 태양광 전문업체인 선테크 파워사의 솔라 모듈을 국내에 독점 판매하고 있는 솔라 모듈 전문회사다.
선테크 파워는 중국-호주 합작사로 실리콘 태양광 제품을 연구·개발, 생산, 판매하는 전문회사로 독일은 물론 유럽, 아메리카, 중동, 아프리카, 동남아 등에도 진출해 태양광 분야에서는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영동테크는 지난 6월 선테크 파워사와 국내시장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솔라 모듈을 국내에 시판하고 있다.
이번에 출품한 실리콘 솔라모듈은 고효율의 단결정과 다결정 솔라셀 모듈이 있으며 각각의 파워는 1Wp에서 240Wp까지 변화가 가능해 솔라 시스템 최적의 실용성과 신뢰성을 보장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 ISO9001 인증은 물론 IEC61215, TUV 그리고 CE 마크를 획득했다.
T. (02)856-9004

# (주)에스에너지

PV모듈, 지붕재 일체형 태양전지모듈. 풍부한 경험·기술로 국내 최다 실적 보유

태양광 발전 전문기업으로 국내 최다 실적을 보유한 (주)에스에너지(대표 홍성민)는 풍부한 경험과 기술을 유지,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이번에 전시한 전시품은 창호형 PV모듈과 지붕재 일체형 태양전지모듈이다.
창호형 PV모듈은 창호부분에 태양전지모듈을 설치해 채광효과와 전력생산이 동시에 가능하다.
격자의 패턴은 내부외관에도 선명한 인상을 주며, 프레임의 내부를 통한 배선(cable)결선으로 미적효과를 극대화 시켰다.
지붕재 일체형 태양전지모듈은 태양빛을 받아 전기를 발생하는 태양전지 모듈이 건축의 지붕 마감재로 활용되며 건축에 들어가는 비용을 줄이며, 공간효율 및 외관상의 미적효과를 볼 수 있다.
T. (02)2297-7714

# (주)엘시스텍

태양광 미래 선도 트랙커 개발로 효율 극대화

“태양광의 미래를 이끄는 기업이라는 명성앞에 엘시스텍이란 이름이 반드시 따라다닐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국내 최초로 태양광추적시스템과 함께 다양한 제품을 개발한 엘시스텍 김기열 사장(사진)은 국내 태양광 업체들 중 선두에 서겠다고 자신한다.
김사장은 “우리나라는 자원이 전혀 생산되지 않는 불모지와 같은곳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한해 에너지 수입액만도 수백억 달러가 넘는 우리나라에서 대체에너지 개발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고 설명하며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에너지 중 태양광 회사를 이끌고 있다는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지난 2000년 설립한 엘시스텍은 올해까지 모든 기술개발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마케팅에 전념, 그들이 개발한 태양광 기술을 국내에 보급할 계획이다.
엘시스텍의 핵심기술이자 주 제품은 트랙커(Tracker)라고 불리는 태양광 자동 추적식 발전 시스템.
태양광 자동 추적식 발전 시스템은 말그대로 집광판이 태양의 이동에 따라 움직이면서 태양과 일직선상에서 빛을 모으는 기술로 기존의 고정식보다 약 160% 이상 높은 효율을 나타내고 있다.
이 기술을 응용해 개발한 태양광 가로등은 백열전등 400W 이상 밝기로 국내 태양광 가로등으로서는 최대 밝기로 불을 밝힐 수 있다.
특히 자가발전 시스템을 갖춘 이 가로등은 전기 사용이 힘든곳은 어디든지 사용이 가능하며 첨단제품에 어울리는 심플한 형태의 디자인으로 아파트 입구나 매장 입구, 공원 등을 홍보할 수 있는 광고판이 부착, 에너지 절약은 물론 광고 효과를 거둘 수 있는 1석2조의 가로등이다.
현재 태양광 추적식 가로등은 광주광역시 학교를 비롯해 서부교육청, 장성문예회관, 경북 도청 등에 설치돼 있다.
이밖에도 엘시스텍은 태양광 학습용 과학교구, 홈PV시스템, 모듈 등을 개발해 생산판매함으로서 국내 태양광 시장을 이끌어 갈 계획이다.
김사장과 함께 회사를 이끌고 있는 오명복 부사장은 “회사 설립당시 앞으로 태양광 관련 사업이 비젼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무작정 뛰어들었다가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습니다. 앞으로 탄탄한 기술력과 자본력으로 무장한 엘씨스텍을 지켜봐 주십시오. 뭔가 큰일을 해낼 것이라고 자신합니다”고 각오를 밝혔다.

▲ 엘시스텍은 어떤회사
지난 2000년 6월 설립한 엘시스텍은 최초 5명의 석·박사급 연구원들이 의기투합해 만들어진 회사로 광주과학기술원내 기술지원센타에 입주하면서 태양광 관련 연구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러시아, 독일, 인도 등 유수의 태양광 전문 연구소 및 회사들과의 태양광 공동연구를 통해 기술을 축적하기 시작, 태양광 추적장치를 개발하는데 성공하면서 서서히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지난 2003년 중기청 수출사업화 대상기업에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중소기업청, 광주과학기술원 등에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서 엘시스텍이란 이름이 국내·외에 퍼지기 시작했다.
이에따라 지난해 6월 독일 썬파워사와 3kW급 태양광 인버터 기술 이전 등 투자의향서를 체결하는데 성공하면서 해외 성공적으로 진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6월 전남 나주시와 대체에너지 집단화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10만여평 부지에 태양광발전소 건설 및 태양광 관련제품 제조단지 조성 및 전남도립 남도대학 산학협동 양해각서 등을 체결해 명실공히 국내 최고 태양광 전문회사로 이름을 드높이고 있다. .
T.(062)971-8237∼8


# 에타솔라

추적형 가로등 ‘인기’ 연 3MW 규모 전지생산

에타솔라(제차환 사장)는 이번 전시회에 빠른 충전율과 태양광 전용부품을 채용해 시스템 안정성을 향상시킨 추적형 태양광 가로등과 건축물의 유리창호를 대신할 수 있는 유리창호형 태양전지판, 기타 응용제품을 출품한다.
에타솔라는 자체 기술력 보유를 위해 연구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또 선진국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자체 보유기술 증대를 통해 국내 대체 에너지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자신한다.
이들은 내년 5월부터 일반모듈에서 건축자재 일체형 모듈(Glass to glass)까지 연간 3MW 규모의 태양광 전지를 생산해 국내 시장 및 해외시장에 수출할 계획입니다.
T.(053)813-8501


# 쏠라랜드

자동 점등 정원등 ‘인기’

쏠라랜드(대표 이창재)는 1985년 창사 이후 국내의 건축자재 수출입업에 주력한 회사로 환경친화 및 에너지 절감부분의 사업추진 일환으로 태양광 장식등, 잔디등, 정원등 가로등을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 출품하는 가로등인 솔라 라이트(Solar light)는 제품 상부에 부착된 솔라판넬이 햇빛을 전기로 변환시켜 재충전시키며 밤에는 낮동안 충전된 베터리를 이용해 자동적으로 점등을 하는 태양광 정원등이다.
T. (02)557-7640

# 경동솔라

최대모듈 생산

경동솔라(권오철 사장)는 올해 4월 경동도시가스와 경동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태양광 발전 전문 기업이다.
지난 40여년간 무연탄, 도시가스, 보일러 등 에너지 분야에서 축적해온 경동그룹이 설립한 회사란 점에서 탄탄한 기술력과 자본력이 큰 장점이다.
경동솔라는 이러한 장점을 살려 설립된지 얼마 안된 회사지만 국내 최대 규모인 연간 10MW 규모 태양전지 모듈 생산라인을 갖추고 있어 기존 4인치 셀부터 국제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는 6인치 셀을 채용한 다양한 태양전지 모듈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 출품하는 제품은 일반 태양전지 모듈, 건자재 일체형 탱양전지 모듈 및 태양광 발전 시스템 등으로 경동쏠라는 설계에서 시공까지 일괄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T. (031)738-1901

# 퍼시픽 인터켐 코포레이션
Eco-X 출품
벙커유+물=40% 비용절감

친환경적인 Chemical의 trading 및 에너지 절감설비를 국내에 전문적으로 소개하고 있는 퍼시픽 인터켐 코포레이션(대표 박정의)은 이번 그린엑스포에 벙커유와 물을 섞음으로써 물의 첨가 양에 따라 산업용 연료비를 절감시킬 수 있는 Eco-X의 Blending Technology를 출품했다.
이 설비는 벙커유에 물을 30∼40% 정도 섞고 특수 additive를 첨가해 완전혼합 함으로써 효율은 기존 보일러나 FURNACE와 같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벙커유의 사용량을 줄일 수 있어 30∼40% 정도의 비용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벙커유는 저비용·연소 효율이 좋은 반면 오염물질인 SOX, NOX, CO 등을 과다 발생시킴으로써 집진설비가 필요한데 반해 벙커유의 사용을 크게 줄임으로써 환경친화적이다. 이 설비는 20FT CT 안에 제작되어 많은 공간을 차지하지 않고 또한 이동이 자유로워 보일러나 FURNACE 근처 어디에서나 설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T.(02)2040-7317

# 신태양에너지

국내첫 전기판매

신태양에너지(허경춘 사장)는 한전에 전기를 판매하는 태양광 발전소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업체다.
태양열로 온수를 만드는 가정 난방용 에너지와는 달리 이곳에서는 직접 전기를 생산한다.
이는 반도체 원리를 이용한 것으로 전기로 바뀐 태양광은 직류에서 교류로 전환된뒤 축적된다. 축적된 전기는 곧 바로 한전 전력거래소로 보내 판매되고 있다.
신태양에너지의 태양광 전력 생산량은 하루 일조량 3시간20분을 기준해서 800kW정도로 한달에 8천가구가 사용 할 수 있는 작은 양이지만 국내 최초로 시도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만하다.
T.(053)558-3579

 

<에너지절약기자재>

# (주)대열보일러

30년 외길… 보일러업계 선도

수퍼미니 보일러 전국 3천대 설치

대열보일러(대표이사 차전환)는 보일러 제조경력 30년의 국내 보일러 업계의 선두업체로서 국내 보일러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대열보일러는 지난 197년 창업이래 산업용보일러 전문업체로서 고객을 우선하는 산업용 및 난방용 보일러만을 생산해 국내 최다의 납품실적으로 기록하고 있다.
이같은 성과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축적된 첨단의 설계, 일류의 기술인력, 합리적인 경영관리기법을 통해 이뤄졌다.
그동안 신제품 연구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왔고 선진국의 국제표준 제조기술에 의한 고성능 제품의 국내 개발을 목적으로 1983년부터 1, 2차에 걸쳐 일본 보일러 전문회사인 (주)마에다철공소사와 기술제휴를 맺고 기술협력 관계를 유지하는 등 국제 제조기술을 습득한 명실공히 보일러 전문제조업체로서의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그 결과 다른 회사가 결코 모방할 수 없는 고품질과 성능이 뛰어난 DMI, DMFX, DSH 보일러 시리즈의 명성을 얻게 됐다.
이같은 명성은 축적된 최신의 신기술을 기초로 한 국내 최고의 전통과 최다 실적에 기인한 것이다.
특히 노통연관식보일러의 새로운 장을 연 ‘수퍼미니 보일러’는 해외는 물론 전국적으로 3,000여대가 설치돼 국내 기간산업용 및 난방문화에 크게 공헌했다.
또 에너지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는 고효율보일러인 ‘콘덴싱보일러’도 개발해 국내 에너지정책에 기여하고 있다.
대열보일러는 첨단의 기술력에 신뢰성 높은 제품과 신속한 사후관리체계로 ‘고객 우선시대’에 발맞춰 국내 보일러 제조 기술발전을 위한 힘찬 걸음을 내딛고 있다.
T.(02)587-8011


# 대림로얄보일러(주)

“1년사용 연료비 19억 절감” 에너지 불감증 콘덴싱보일러 책임진다

“10톤 용량의 콘덴싱 보일러를 6개월만 가동하면 시설투자비 모두 빠집니다.”
‘세계 제1회 쏠라시티총회’에 최첨단 인공지능의 ‘콘덴싱 보일러’와 ‘열매체 콘덴싱보일러’를 선보이는 정상봉 대림로얄보일러 대표이사의 설명이다.
정 대표는 콘덴싱보일러를 1년간 사용할 경우 19억원의 연료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콘덴싱보일러는 에너지합리화 대상품목인 만큼 사업장 또는 아파트에서 이를 설치할 경우 3년 거치 5년 분할방식으로 자금지원을 받게 된다. 자금 부담이 적다는 말이다.
또 투자세액 가운데 10%를 공제해 주는 만큼 그 효과는 더하다는 게 주된 설명이다.
600∼700세대 아파트의 경우 10톤 용량의 보일러 2대면 충분하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정 대표는 “기업마다 원가절감을 외치고 있지만 콘덴싱 보일러를 사용한다면 모두 해결할 수 있다”며 곁에 있는 계산기를 두드리며 1년에 19억원이라는 연료비 절감이 가능한 이유를 설명하고 나섰다.
특히 “10톤 용량의 콘덴싱보일러 2대를 설치할 경우 한해에만 38억원의 절감이 가능한 셈”이라며 대구, 경북내 중앙집권식 보일러의 경우 98%를 대림로얄 보일러가 설치를 끝낸 상태라며 고객들로부터 검증된 기술력을 자랑했다.
정 대표는 “현재의 에너지 위기는 에너지 사용업종 모두의 위기고 에너지합리화 대상품목을 사용하는 것은 에너지 절약과 함께 투자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며 적극 도입해 국내 산업의 기반을 튼튼히 다져가야 할 때임을 강조했다.
대림로얄보일러는 국내 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중국으로부터 ‘에너지절약기업’으로 인정받아 등록되어 있다.
T.(054)974-3675

# 한국터보기계

소형에너지산업 이끄는 프론티어 기업, 저에너지·고효율 고속터보블로워 상용화

저에너지와 고효율을 가능케하는 소형에너지산업을 이끄는 프론티어 기업이 있다.
한국터보기계(사장 이헌석)가 에너지산업을 움직이는 미래 성장동력으로 그 힘을 발휘하고 있다. 한국터보기계는 글로벌 기업으로 무한한 성장가능성을 그려내고 있다. 주력 제품이 바로 고속모터이기에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예감케 하고 있다.
고속모터를 필요로 하는 기업은 많다. 흔히 사용하고 있는 기계전자 장비들은 모터와 뗄라야 뗄 수 없는 만큼 연관성이 크다. 자동차, 비행기, 에어컨, 진공청소기 등의 기계들이 저에너지와 고효율로 작동할 수 있는 가능성에 도전한 기업이 한국터보기계이다.
한국터보기계는 이런 전망을 내다보고 산업용 터보기계를 개발, 상용화했다. 실제로 저에너지와 고효율로 작동하는 고속모터의 양산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한국터보기계가 시장에 출시한 고속모터 직결 터보기계 제품은 터보 블로워와 터보 컴프레서이다.
한국터보기계는 이들 제품에 적용되는 고속 정밀제어용 인버터, 고속 대용량 고효율 BLDC전동기, 고속 고하중용 공기베어링, 고효율 임펠러 설계, 정밀주조 임펠러 제작 등 신기술을 자체 개발한 바 있다.
고속터보블로워는 매분당 회전수가 3만rpm이상의 고속모터와 임펠러를 직결한 첨단 고성능 고압송품장치이다. 이 제품은 절전성능이 대단히 우수, 향후 확대보급시 막대한 절전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송풍전력의 30%이상 절전 가능하며 윤활유 시스템이 없어 친환경적이다. 진동과 소음이 낮다. 자체고장진단 및 원격 무인제어가 가능, 유지보수비용이 적다. 특히 투자비 회수기간이 2년 이내로 경제성이 뛰어나다.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적용처가 대단히 넓다. 폐수처리장 폭기설비, 석탄과 시멘트 등 입자 및 분체 이송설비, 제지회사 진공블로워 등 장기 연속가동으로 설비의 내구성을 필요로 하는 산업체에 널리 사용될 수 있다.
적용사례로 성신양회주식회사의 2차 석탄 이송용으로 사용중인 기존 루츠블로워를 대체, 비교 측정결과, 전력 사용량을 38% 절감했다. 연간전력비는 2262만원이다.
결론적으로 고압 터보블로워는 기존제품인 루츠 타입에 비하여 35%이상 전력절감이 가능하여 150HP급 제품 10대 운용시 연간 약 3억2000만원의 전력비 절감효과가 있다.
에너지관리공단도 이러한 제품특성을 고려, 에너지합리화 대상품목으로 선정하여 VA(자발적협약)사업 등에 적용하여 사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산업체는 구매에 따른 자금부담을 덜 수 있다는 매력도 있다.

T.(043)275-7573

# 영남대학교 전자빔가속기 센터

전자빔 방사기술 응용물·대기 정화 공정

상업용 고전압 전자빔가속기를 보유하고 있는 영남대학교 전자빔가속기센터.
영남대학교 전자빔가속기센터는 전자빔을 이용한 응용분야에 대한 여러 기술들을 개발한데 이어 이를 이번 전시회에서 대거 선보인다.
전자빔가속기센터의 주요 연구분야는 대기 및 수질의 정화, 고분자개질, 수지경화, 섬유개질, 음식물 살균 등이다.
현재 진행중인 주요사업으로는 산·학·연 공동연구, 전자빔공정 설계, 전자빔관련 분야에 대한 기술적 자문 등을 수행하고 있다.
영남대 전자빔가속기센터는 전자빔 방사기술을 이용한 ‘물 및 대기 정화 공정’과 함께 여러 기술을 선보인다.
이밖에도 전자빔 방사기술을 이용한 ▲고분자 개질 ▲수지경화 및 코팅 ▲섬유개질 등의 기술을 만날 수 있다.
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전시회에 선보이는 전자빔 방사기술을 이용한 ‘물 및 대기 정화 공정’은 폐수처리 기술과 휘발성 유기화합물 분해, 탈황 및 탈질 등의 특징이 있다”는 설명이다.
더불어 “고분자 개질의 경우 폴리프로필렌 폼, 연료전지 막, 폐테플론의 분말화, 자동차타이어 분말화 등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전시회에서는 ‘수지경화 및 코팅 기술’을 비롯한 제품을 만날 수 있다”며 “전자빔 방사기술을 이용한 섬유개질의 전시제품의 경우 흡수성이 높은 나일론제조와 면섬유 개질의 특징 등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T.(053)810-2518